중학교 2학년 때 우연찮게 처음 나간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한세 사이버 보안고등학교에서 주최하는 제4회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 입상을 하게 되었다.

그러고 나서 시상식 참석으로 재학 중이었던 중학교로 공문이 발송되었고, 이를 알게 된 중학교 정보 선생님은 자연스럽게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존재에 대해서 알려주셨다. 사실 BoB(Best of the Best) 존재도 사실 몰랐지만, 이후에 알게 되었다.

사실 정보쌤이 알려주신 시점에서 지원서를 넣을 수 있었긴 했으나, 흔히 말하는 "귀차니즘"으로 지원하지도 않았고, 그다음 년에도,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지원을 하지 않았었다.

왜?

나에게 도움되는지에 대해서 몰랐던게 내 '탓'이 아녔을까 싶다.

고등학교 2학년때 우연히 정보 선생님을 통해서 중학교 후배가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에 대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전달을 받았었다.

그 중학교 후배 친구는 아쉽게도, 서류를 붙지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다.
그래도 부디 내년에는 꼭 붙을 수 있길 바래야 되겠다.

"아, 나도 한번 해볼까?"라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중학교 때 정보 선생님한테 같이 추천서를 부탁드렸었다.

어떻게?

지원하기 위해서는 "자기소개서", "교사 추천서" 등등이 필요로 했는데, 준비하는 데 2~3일 정도 걸렸었던 것 같다.

1월 20일

이후 나머지 서류도 준비해서 언제 보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, 1월 20일 날 서류가 잘 접수가 되었다고, 연락이 왔었다.
이후 1월 20일날 오후 3시쯤에 서류 합격자에 대해서 문자 메시지를 받았었다, 진짜 긴장하고 들어갔었는데 나도 명단에 있어서 매우 놀라웠다...

1월 29일(금)

면접을 이 날에 했었다. 확실한 건 내가 많이 목소리를 떨었다는 것이다.
아무래도 긴장해서 그랬던 것 같다. 그래도 면접 질문에 대해서 자기소개서에서 풀었던 내용들이 몇 개 있어서 잘 답변할 수 있었다.

2월 03일

이렇게 해서 떨어질 것 같았던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2월 3일 날, 최종 합격 명단이 공개되었다.

2월 10일 

이후 이날 입학 축하하다는 소식이 왔다!
이날 진짜 기분이 좋았다.

자연스레 인스타그램 스토리 올렸을 때 주변 사람들이 대학교 가냐고 물어봤었다.
나는 자연스레 영재교육원이라고 말씀을 드렸다.. ㅋㅎㅋㅎ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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